내가 제시하는 방안은,, 일종의 스폰서같은 느낌으로 작가 한분 내지 두분 정도를 섭외한 다음

그 작가분이 참가예정인 모든 참가자들 캐릭터를 간단 퀄리티로 그려주는 게 공평해보이긴 하는데


과연 그렇게 해주실 작가분들이 있을는지 부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