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분명히 커미션 제공자이긴 한데.. 저도 소비자이면서 여기서 놀고 싶은 사람이라고요.. 물론 내가 느릿느릿하게 글을 쓰는 것도 있지만 계속해서 글을 써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애초에 글미션 하느냐고 놓치는 버스도 너무 많아서 억울한데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