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뭔가 결심할계기로

누군가에겐 새로운 시도로

누군가에겐 심심한 위로로

모두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 모두에게 도움이되었다기엔 애매하지만

일부에게라도 도움이 됐다면 그걸로된거야...

낮시간에 타로봐준다하면 손님 좀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