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는대로 쩍벌자세하고 '그런데 이게 뭐하는건가요?..'


제발 가슴 유리같은데 눌려서 찌부되고 머리채 잡히면서 개따먹히는 짤 그려!!!

버러진 허벅지사이로 정액 질질세는거두 추가해주어


이쁘다 싶어서 사버린 악세서리가 사실은 성감 극대 증폭의 악세서리여서 걸어다니면서 살짝식 조였다말았다 하는 레오타드에 느껴버리는 코스모스 걸어온 길에 자신도 모르게 흥분해서 나온 뷰짓물을 흘리게되고 그걸 보고 따먹어달라고 신호보내는 치녀인줄알고 인적이 드문곳으로 갈때까지 코스모스를 미행하는 잡배들...같은 스토리 어떰


작아지고 작은 몬스터나 곤충에게


자고있는중에 몸이 서서히 개발당해서 나중엔 살짝만 건드려도 몸이 기억해서 가버리는거지


개 목줄 다쉴?


서고에서 책 읽다가 남녀가 육체적 사랑을 나누는 장면 읽고 야릇해진 기분에

촉촉히 젖어드는 거웃 훑으며 자위를

깨달은 소녀마녀


소리들리면 안되는곳에서 입막고 야외야스


옷만녹이는 슬라임


연금술의 재료중에 애액이 있어서 컵을 하나 받쳐두고 책의 설명에 써있는대로 따라하며 애액을 모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코스모스


오우거가 발 잡고 들어 올려서 거꾸로 들려있는데 하이레그 끝부분 잡아댕기면서 보지 때리는거


식사할때마다 조금씩 미약이 섞여나와서 매일 자위만 계속하다 결국 못참게되는거


전기 속성 가진 촉수로 휘감겨서 모든 구멍에 박히고 전기 찌릿찌릿으로 움찔거리며 가버리는거


길을 지나가는데 수상한 노점상이 마법도구로 호객행위를 해서 호기심에 구경을 하는데 막 팔찌나 반지같은 악세서리로 작은 마법같은걸 쓰는거임 그래서 흥미진진 구경하다가 수상한 노점상이 팔찌를 하나 내밀면서 한번 써볼텨? 초코 쿠기를 만드는 마법이 걸린 팔찌임! 이래가지고 덥석 착용했는데 마력을 봉인하는 팔찌여서 깜짝 놀란 순간 보쌈당해가지고 음습하고 축축한 어딘가로 납치당해서 자지말곤 생각못할때까지 윤간당하면서 성노예로 조교당하는거


야외 캠프에서 수면중 고블린 면간


경매 물품으로 올라와서 중계인이 처녀뷰지인거 확인시켜줄려고 100명 앞에서 뷰지 벌리는거


모두 메모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언젠가 꼭 그려보고싶습니다..

언제든지 말씀해주시면 아이디어고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