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비 깎아달라는 소리할때부터 걸러야 했는데


그래도 기존에 고양이 키우던 사람이니까 잘 키우겠지 하고서 믿고 보냈음


근데 도대체 애를 관리를 어떻게 하면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폐수종이 생김?


애 지금 입원해서 응급치료 받는중인데 오늘이 고비래


시발 내가 이꼴보려고 애기 입양보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