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르 집에서 평화로운 나날 스쿨드의 매혹적인 몸매와 배꼽이 너무 꼴리지 않을 수 없었고

스쿨드의 배꼽을 바라보며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때 직접 육성으로
"배꼽티 배꼽"이라고 말하고 "스쿨드 배꼽" 이렇게 말하는 그순간 몸에서 착즙되는 느낌이 강렬하게 와서 버틸수 없더라

웃긴 만화나 야애니보면 오타쿠들이 ~~쨩 ~~쨩 부르는 연출이 있는데 이제서야 왜 그런게 있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능

기분 좋으면서 계속 "스쿨드 배꼽티 너무 꼴려 못참겠다" 부르면서 하니까 몸에서 정기 다 빨리듯이 뺏겨서 미칠것 같드라 ㄹㅇ 단백질 도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