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내가 주방에 들어간지 한달후... 평소랑같이 안주와 과일을깍고 널널하게 일하고있었음


그때 차돌떡볶이가 오다빌지가 올라옴 


나는 그때 튀김기 정리겸 재고확인중이였던지라 다른형이 조리함 


완성되고 간을 봤는데 음 딱좋음 술안주하기 좋은정도 .


그러고 나갔음. 그리고 나도 뒷정리좀하고 멍때리는데 홀에서 빽으로 와가지고 이거 빠꾸라는거임.


ㅇ? 왠빠꾸 ? 하고 다같이 맛봄 


존나멀쩡하고 맛있음. 왜빠꾸냐 했더니 너무짜데 .


그닥 안짠데... 싶어서 내가 만들께 하고 다시 만듬 .

원래 컬러가 약간 신라면 레드컬러면 내가 다시 조절해서 만든건 안성탕면 오렌지 정도 컬러 


간봤는데 간간한듯 짜진않음. 그렇게 보냈는데 다시 빠꾸가 온거임.


엥 왜그러냐 하닌까 자기입맛에 안맞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빡돔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