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딱히 고기를 태우지도 않고, 덜익히지도 않지만

느릿느릿하고 뭔가 불편해보이게 고기를 구워요.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답답해서 굽고, 저는 고기 굽는 실력이 안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