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고등학생때 수학여행을가서 처음 술마셔서 취했을때 이런 느낌이었던가
로젤리나는 거대한 육봉을 앞에두고 생각하였다.
뾰족한 늑대귀와 부드러운 꼬리털은 쭈뼛쭈뼛 서기 시작했고 이내 식음땀이 흐르는동시에 아랫배가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처음 느껴보는 감각
암컷으로 태어난 이상 피해갈수 없는 이것
바로 '발정기' 였다.
---------------------------------
로젤리나는 특이했다.
학창시절 발정기를 겪지 못하였고 그때문에 반에서 집단으로 난교가 벌어져도 어째서 저런짓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오늘은 달랐다.
아침부터 몸은 뜨거웠고, 체유관에선 남자들의 체취에 몸이 달아오름을 버티지 못하고 뛰쳐 나와버렸다.
로젤리나는 당황스러울 뿐이었다.
이게 무엇인지, 왜 이런게 느껴지는건지 이해할 수 가없었다.
'수컷을 찾아 아이를 잉태해 종족을 번식시킨다'
결국 로젤리나는 이생각말고는 할 수 없게되었고 결국
친구의 동생을 찾아가 교미를 부탁한것이다.
"저기..누나 진짜 괜찮아...?"
"괜찮으니까 어서...어서 자지 자지 꺼내줘...♡"
누가봐도 정상인 상태는 아니었다.
하지만 굳이 섹스할 기회를 버릴 이유는 없지 않은가?
그렇기에 연우는 별 다른말 없이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고 자신의 물건을 로젤리나의 얼굴앞에 가져다 놓았다.
"스읍----하---- "
'헤헤..커다랗고 냄새 구려어..♡"
자지 냄새를 맡자 로젤리나는 아랫배가 간지러워지고 몸에서 땀이 나오는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굉장해...♡"
로젤리나가 자지를 가르키며 말하자 연우는 기다렸다는듯이 로젤리나의 입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우읍!!?...읍..우붑♡??"
"하..너무 따듯해 ..누나..읏!!"
펠라치오 같은걸 해본적도없을 뿐만 아니라 잘 알지못했던 로젤리나에겐 셀레나의 갑작스러운 펠라치오는 로젤리나가 이빨을 세우게만들기엔 충분했다.
"아니...누나 펠라 처음이야? 하아...왜 이빨을 세우고 그래"
"미안해♡ 나..처음이거든...헤헤♡..."
"다시 입벌려요... 이번엔 물지말고!"
"아하써..♡"
다시 입을 벌리자 연우는 다시 로젤리나의 입에 자지를 넣었고 로젤리나의 얼굴앞에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우읍..우브븦.."
"읏! 안돼겠어 누나 이거 다 마셔줘...?"
"우븝?"
연우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로젤리나의 목에 정액이 넘어오기 시작했고 이내 정액은 입안을 가득채워버렸다.
"웁..꿀꺽...우으으읍..."
'연우의 정액....무척이나 걸쭉하고 끈적끈적해...♡
이설이는 이걸 매일 마시고 있던거겠지...? 아아- -부러워라♡'
"헤헤...다 마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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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고 있던건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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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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