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돈으로, 돈으로 안움직이는거같은 작가님들이 진짜로 돈으로 안움직이는지 보고싶어...

하는김에 한국이랑 일본 국채도 몽땅 인수해보고싶음.
그 뭐냐? 나는 이 국가를 마음대로 할수있다.라는 고취감?

내가 사들인거 어느날 전부 시장에 내놓으면 안되니까 조금은 억지를 들어주지않을까...하는 초딩적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