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의 성격이라기보단 겜덕들이 캐릭 프사를 그림으로 달기 시작하면서 이거 부러워한 인간들이


아는 그림러들한테 치킨 쥐어주고 짤 부탁하다가 점점 가치랑 수요가 올라가서 현재처럼 현금거래가 된 거


커미션이란게 알려지기 시작하던 13년 떄 부터 지켜봐온 걸론 이런 느낌이던데




그 당시에는 혈라갓이 3만인가 피자한판인가에 그려주셨다던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