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타라는 소설을 읽어보면서 느낀건데


나는 2D는 딱히 로리 취향은 아니었는데


현실은 어린애가 좋은거임


좀 이상하잖아


길 가다가 여아 보이면 나도 모르게 시선 가고


나도 이러면 안될걸 알면서 자꾸 쳐다보게됨


어릴적에 첫사랑을 아직 잊지 못해서


난 여아 취향에 머물러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