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의 후속이나

소소가 저급 마두들한테 져주는 척 하면서 사슬 같은데에 묶여서 강간당하는 척 하다가 슬슬 만족했다 싶어서 나갈려고 하니까 진짜 사슬이 안풀려서 당황하고 찐으로 윤간당하는 상황 실신해도 쉬지못하고 밤낮없이 끝없이 윤간당해서 쾌락조교당하는 엔딩

이거의 도입부중 작가님이 끌리는쪽!

@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