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약간의 사랑하는 여캐랑 백합 냐스하거나 건전한 거 빼곤 다 강제로 박히면서 울거나 피칠갑되고 죽어있는 것 뿐이야...


사실 자캐가 고통에 신음하는 모습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