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건전한 작가를 타락시키는 것.

단계적으로 진행 중. 가슴도 작게 (정확힌 현실적인 크기) 그리시고 팬티도 안보이게하던 분인데 작년에 가슴 키우기 성공하고 최근엔 팬티 노출도 성공했어.


근데 많이 부담스러워하시는 듯...

부끄러워하시는 것 같고 작가님 본인이 그림 아직 잘 못 그린다고 생각하고 야한거 그리면 괴작나올거라고 스스로 디스도 하심...

그래서 좀 미안한 마음도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