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터넷에 좀 푸념하는 글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한테 응원도 받고 선물도 받았어


한분은 예전에 자기 친구 안좋게 잃은게 생각나서 너무 과하다 싶을정도로 챙겨주신분도 있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