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생각을 좀 하고 살라며 듣기싫은 소리만 골라서 가스라이팅하고 맘에 안들면 나가서 살라며 호적에서 파버리겠다는듯이 큰소릴 하는데 어떻게 안 싫을 수가 있나


할머니가 본가에서 집으로 내려온지 3달 지나고 아빠랑 싸웠을때가 생각나네, 니가 집에서 인식이 그런거니까, 알았으면 알았다고 해라만 하고 내말은 하나도 들어주질 않아.


아마 내가 그림외주를 받았다고 말해도 한귀로 듣고 흘리겠지?


자취가 답이다 시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