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아니고 사기당한썰

마비노기시절 뉴빈줄알고 금이야 옥이야 기르면서 한달동안 들박하던 아저씨가 있었는데

내 룩이 넘 이쁘다고 템 한번 껴보고싶다고 해서 순진한 급식이던 나는 껴보라고 빌려주고 템을 다 털림

이 뒤로 게임에서 거래할때는 사람 안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