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중에 아예 직업이 챙녀인 캐릭터가 있었음.

미풍 살짝만 불어도 돌덩이가 정면에서 날아와 부딪히는 느낌을 받는 수준의 신경과민증에 시달려서 상시 마약복용중인데, 이걸 위해 유명 마약 카르텔 밑의 AV시장에서 배우일 하며 산다는 설정. 뽕맞고 정신놓은 채로 짐승교미하는것이 머꼴이라서 출연AV의 수요가 많다는 뒷설정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