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진행중이고, 끝날 때 이런 감정이 바뀔 수 있겠지만

팡이가 준비 많이한 거 같네. 영상은 좀 그렇지만


운영진 측은 미안해 하는 그런 감정도 없어보임.


총괄 디렉보다 기획 팀장이 짬 더 찬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