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고 전공은 마법부여


고향을 떠나 수도로 상경해서 여러가지 도구에 맞춤형 마법부여 해주는 가게에서 일함


선천적으로 몸에 마력을 거의 저장하지 못해서 마법사가 될수없었지만


다행하게도 균형을 지키듯이 마력을 흡수하는 엄청난 재능이 있어서 펜던트(고성능보조배터리)를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것으로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슴


성격은 겉으론 차분하고 조용조용한 느낌이지만 사실 속마음이 시끄럽고 흥미갈만한 주제가 나오면 쉽게 불타오름


취미는 독서와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