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목사는 사탄도 절레절레하는 사디스트였고 ㄷㄷㄷ




매일 밤 지옥을 오가는 고통에 시달리지만 마을 주민들이 이곳 생활은 어떻냐고 물어보면 정말 잘해주신다고 대답해야하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