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서 은신 글 ㅎ!

맨위 자캐를 밑에 애들 느낌 나게 바꿀예정이에요!!



일단 생각나는 스토리 끄적끄적 밑부분이 절망파트

아 내가다 아프당

마수 마족들이 있는 중세 판타지 그즈음


흑발 자안에 날렵 탄탄한 신체 내색하진않지만 가족과 주변인물을 아끼고 누구보다 먼저 남을 도와주는 성격

싸우다 구해준 전우가 몇십명이라 인망이 좋다

좋아하는것 : 향기나는 침엽수 ,목공 ,차

싫어하는것 : 아직?


어린시절 목공인 아버지와 별장을 같이 만듬

타고난 피지컬로 15세 병사로 입단 

17세에 고향 소꿉친구에게 청혼후 바로 첫애 임신

이후에 반년~1년간 전투중엔 성욕x 1주정도 쉴때 집에 가면 하룻동안 별장에서 ㅎ!

19세에 기사 시험 추천 받아 통과한 뒤 결혼 순애보


 아들 둘에 막내딸


여러 전장을 다니다 23세에 왼다리를 잘려 고향에 돌아가서 요양하게 된다.


주무기 : 살을 헤집을수있는 갈고리 날 반대는 중갑도 자를수있게 예리한 대검 4년이상 사용


초기 의상 

15~22세 위에 캐릭 같은 갑주 아니면

요론거라던지?



23~35세 때는 무게를 조금 줄여서 가볍게 패링을 주로 하는!





35~ 


갑옷 잘나온고~





여기서 일상 파괴


 23세 왼다리가 잘린 후 한적한 변방에 내려가 생활하다 

마수들의 대규모 워프로 후방이 먼저 공격 당해 마을에 들이닥친 마족에게 관통사 

신의 변덕으로 부활 시체들 사이에서 첫 부활 후유증으로 움직일수없고 가족들이 끔찍히 살해 당하는 것을 목격 

마음속 깊이 저주하고 자결 

하지만 55세 이전까지 죽지 않는 능력으로 인해 1시간뒤 부활 

왜 죽지 않은 것에 대한 좌절 이후 가족의 시체를 발견 화장하고 수도쪽으로 이동


이때부터 머리카락이 탈색 진행 잦은 죽음과 몰려오는 쇼크와 스트레스 약 5년 전후로 백발

-생각중-


창관에서 빠르게 해소만 하고 나가는편

자주 가게되자 마담이 계속 챙겨주고 

자고 가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수염은 많이 자라진 않지만 손질하지 않는 시간이 길어 덥수룩 해지지만

자고 갈때 수염을 말끔히 정리해주게 된다




45세쯤 전쟁이 종결된 뒤 자리를 잡지않고 떠돌아 다니며 목재집을 만드는중

미각과 후각은 거의 다 닳아 음식도 잘 안먹고 차를 마시는것 과 목공이 유일한 취미


 5년뒤 위험요소로 판단한 왕성에서 보낸 대규모 마법사에게 둘러싸여 봉인 엔딩


무기류 


마검 : 한면은 둔기처럼 평평한 한손 마검 가볍지만 무엇보다 튼튼하지만 부작용이 있어 위기때만 사용한다

         30분이상 피에 닿을시 잡고잇는 손에 부착됨(역안적안) 이때 욕망이 증가 식인 시간 경험o 

         # 평상시 해소 안하던 성욕이 폭발한뒤 의무적으로 해소하기 시작 

          

         팔이 잘리고 부활해도 그대로 결합시간은 총 12시간동안 

신체 결손 시 한손으로도 쓸 수 있는 작은 단도나 무기가 몸 구석구석, 

자결용 목걸이나 폭발 반지


부활 정보 

23세에 죽고 저주를 받아

후유증은 죽기직전에 받은 데미지를 다시 받아 초기에는 부활 후 쇼크로 죽는 경우가 다반사 

30대 중반 이후 익숙해져 쇼크로 기절과 돌연사는 사라짐

부활하는 경우는 심장이 멈춘후 5분이 지나면 신체가 사라지고 신이 신체를 재조합후 1시간뒤 부활 

부활위치는 심장의 마지막 위치 조각났을경우 제일큰 덩어리가 있는곳


결손 부분 재생 x 가벼운 상처 재생x 작은 상처가 낫지 않고 곪아 미리 죽는 결정 다수

기초 면역 능력 o(감기,배탈) / 치사율 높은 전염병 등 면역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