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가 또라이중의 또라이라 어릴때 얘한테 독성 있는 약물 주입하려고 해서 죽을뻔함

그때 수면제만 조금 맞을때 깨어났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껴 열생성 능력으로 언니한테 열선 쐈지만 약빨땜에 빗나감

이후 언니는 정신병원과 클리닉에 가지만 태생적인 인격이 원래 그래서 전혀 안바뀌고 의절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