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세세한 설정까진 짜놓지 않은 세계관이긴 하지만 퇴마록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모르는 곳에서 귀신들 가지고 범죄 저지르는 조직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


저런 세계관에선 화령이 같은 캐릭터가 주인공인게 재밌을지, 아니면 나래 같은 캐릭터가 주인공인게 더 재밌게 다가올지는 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