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사바리 빨고 만든듯한 사이키델릭한 연출이 꿈이라는 소재랑 맞물려서 시너지를 일으키는게 큰듯...

곤 사토시 감독 특유의 기괴한 연출도 영화랑 잘 어우러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