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만 했는데 말도 안 되게 큰 격통에 바로 동공 축소되고 너무 아파서 비명도 제대로 안 나와서 입만 뻐끔거리는 그 특유의 연출 아닐까

그 이후에 겨우 진정되었다고 해도 이어지는 허리 놀림에 또 정신 못 차려서 축 늘어진 채로 박히는 전개도 좋아

...아, 나래로 보고 싶다 ㅁㄴ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