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이제 여주가 내가 미안해 하면서 들러붙다 쫒겨나서 몇일을 그냥 완전 폐인상태로 있는 후에 이제 남주가 살짝 찔려서 갔는데 여주가 빡대가리라 임테기 한줄이 임신인줄 알았던거 ㅇㄷ? 대충 남주 어이없는 상태로 있고 여주가 존나 대가리 박고 결국 좀 해피엔딩하는거 마렵네...
여주가 여튼 완전 정신적으로 망가졌다가 결국엔 해피엔딩마냥 다시 남주가 에휴,,, 하면서 도와주는거 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