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만 있으면 천천히 고쳐지는 타입
수지타산을 재서 아예 스스로 재생산하기도 함니다

저런,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가족은 다 죽었네요!
언급된 건립자를 포함한 깊은 친구들은 추억하지만 그리워하진 않습니다. 직접 대면한다면 쓰게 웃으며
"원하는 목소리로 듣고 싶은 말은 해줄 수 있지만 죽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오징어를 좋아합니다
되게 재밌게 생겼다는 기억이 있고, 본인도 생각해보니 맞는말 같음

가능
인간의 삶을 주려 했기에 인간이 가능한건 가능합니다

상큼한 과일 들어간 디저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