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설정 


원래는 괴물이었던 존재


어느날 어디선가 만들어진 괴물이자 포식자


인간의 감정과 기억을 에너지원을 포식하며 살아감 괴물이 포식한 정보들로 대상의 외형이나 목소리로 변할수있어


평화롭게 312년을 보내다가 어딘지 모를 집단의 무장을 한 인간들과 조우를 하여 공격을 받고 간신히 도주를 하게됨 


하지만 인간들과 싸움으로 너무 많은 상처와 피를 흘려서인지 곧 죽게될거같다는것을 예감하게되었고 숲에서 몸을 추스리며 죽음을 받아드릴때즈음 중 길을 지나가던 소녀를 급습하여 소녀의   


뇌의 저장된 그녀의 감정과 기억을 읽게된 괴물은 드디어 찾았다는듯이 입맛을 다심 


괴물이 읽은 소녀, 코메타의 기억은 너무나도 순진하고 생각이라는것을 하는것인지 알수없을정도로 멍한표정을 짓고다니는 아름다운 소녀의 모습이었어 


나쁘게 말하자면 멍청한 아가씨였지

 

누군가가 거짓말로 자신을 속여도 간단하게 믿어버리고 그 믿음이 자신을 배신하더라고 바보같이 쉽게 용서해주었고 부탁이라면 뭐든 쿨하게 받아주고 그것을 해치우는 그녀의 모습은 괴물이 보기에는 너무나도 바보같아보였겠지만


코메타는 자신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정말 기뻐하였다는걸 괴물은 기억의 감정을 읽고 알수있엇어


코메타의 기억과 감정을 모두 읽은 괴물은 상처가 너무 심했기 때문에 이 이상 인간을 포식하는것은 힘들것같다 판단하였고 자신이 죽인 "코메타"가 되기로 함


결국 자신의 인격을 둘로 나눴으며 하나는 코메타의 모든 정보를 복제하고 모방한 인격을, 하나는 자신의 원래 모습이자 괴물 인격을 의식 깊은곳에 봉인하여 인간이 되어도 포식자의 본능이 나타나지 않게 하여 이전에 너무나도 강했던 무장된 인간과 다시는 만나지않게하였어 


괴물의 그 커다란 몸을 인간의 형태인 코메타의 몸으로 복제해냈고 자신의 인격들을 모두 넣게되었어


그리고 자신의 기억을 코메타가 괴물과 조우하기전의 "코메타"의 기억으로 되돌리고 괴물은 자신이 괴물이었다는 모든 기억을 지운뒤 모든기억을 잃고 쓰러지게됨 


일어났을때에는 자신이 괴물이었다는 사실은 단,하나도 기억하지못하고 코메타 본인이 길을 걷던 중 알수없는 병으로 쓰러지게 된줄알게되며 다시 원래 목적지였던 도시에가서 병원에 진찰을 받아보자 생각하며 다시 도시를 향한 길로 발걸음을 옮기됨


-살짱 멍한표정이 주포인트입니다 그렇다고 감정표현을 안하는거아니고요.

-야한걸 잘 몰라요 성지식이 거의 없다시피한 캐릭입니다. 그래서 알몸 노출도 거리낌없이하고요.


그냥 일케 해부립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