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수많은 요소가 많고 그 많은 요소를 충족시키려면 지식과 그걸 버틸 수 있는 담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

외국쪽은 그게 더 큰듯. 퍼리가 안되니까 임신부 복싱을 원하는 사람이 있길래.


기겁하면서 안받음...

생각만해도 정신 나갈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