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난 곳 밀어서 반 강제로 말끔한 뷰지로 만드는 연출

당하는 캐릭터 입장에선 수치심도 수치심이지만 이런 변태같은 사람한테 따먹히고 있다는 자신의 상황 자체가 더 공포스럽게 느껴지는 연출이 별 거 아닌데 좋더라

내 딸내미들은 이미 털없는 쪽이긴 하지만 저런 플레이도 나쁘진 않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