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유혹하는 느낌은 아니고 그냥 몸 안에 찬 땀 좀 빼려고 옷 저렇게 훌렁훌렁하는 거


노브라도 좋고, 브래지어 찬 것도 좋고... 화령이로 엄청 보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