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람에게 거금과 함께 의뢰가 와서 계약대로 자신의 모습과 똑같이 생긴 미소녀 버튜버 생활을 하는 자캐쟝...

매일 방송이 끝나면 피드백이 오고 컨펌을 하면서 버튜버의 캐릭터성을 철저하게 연기하게 되고

그렇게 정신적으로 점차 세뇌시켜서 자신의 여자대로 성격도 조교해버리는


그런 글은 언젠가 써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