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업로드한 웹 페이지나, 샘플을 쭉 확인해봅니다.


좋아하는 메뉴, 즉 선호하는/신청하려는 컨셉의 작품이


1. 많다 : 맛집입니다. 높은 확률로 성공적인 완성품이 나옵니다.



2. 없다 : 취급하지 않는 메뉴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취향을 떠나 단순히 해 볼 기회가 없었던 컨셉일 가능성도 있으니,


취급 여부는 조심스럽게 물어보십시오.



3. 딱 1개 있다 : 신청하지 않길 권장합니다.


그 한 점이 오래 된 작품일수록 더 안 좋습니다.


찍먹 해보고도 이건 아니다 싶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상기 사항은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의 명확한 의사전달과 소통, 그리고 존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