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로 커챈분들 캐릭터를 제 실력대로 그리는 걸로 나 이렇게 그릴 줄 알아요! 하고 홍보하기 - 컴션으로 몇몇 분들 만족도 상승을 노리기 - 다시 버스로 저는 이렇게도 그릴 줄 알아요! -컴션하기 하면 1년 뒤에 어느정도 커챈에서 좋아해주는 사람 몇 분은 생기지 않을까 행복회로 풀 가동 중...

아아아아 외출하면서 노트북이랑 타블렛 가져올거어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