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지, 뷰지처럼 대놓고 적나라하게 써놔도 별 상관 안하는 사람도 있는가하면 저렇게 표현하면 뭔가 분위기 묘하게 깬다는 사람도 있어서 남근, 음부라고 표현하거나 은밀한 곳이나 ~의 물건이라는 식으로 은유적으로 돌려서 표현하는 걸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 둥, 나름 사소한 점에서도 사람들 취향이 다 나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