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도 사람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회고되거나 볼수있는 그림을 그리고싶음..

커미션 신청해주신 분들 / 버스 타주신 분듵이 결과물을 얼마나 보셨을지 문득 생각나서 뻘글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