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평범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정체불명에 조직한테 납치당해서 세뇌조교당한다음 윈터솔져처럼 피도눈물도없는 마스터이살인전차가 되서 살다가 양심에 찔린 조직원이 풀어주고 제정신을 차려서 자기를 이모양 이꼴로 만든 놈들을 다 썰어죽이러 가는 사이보그 사무라이 여자애 이야기 느낌으루다가 막 그림그리고있는데 이런이야기 어떨거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