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꼽이 보이는 정도

아직 크게 무리되는 구도 별로 없음. 느끼는 감상도 보통 폭유의 감상을 받으며 허리-골반 라인도 자연스럽게 나옴.

다만 의상이나 눌리는 구도를 짜기가 슬슬 힘들어짐


2. 허리까지 오는 정도

허리, 배꼽의 라인이 안보임. 정면 구도를 잡으면 통짜캐릭의 느낌을 받기 쉬움.

누워있는 구도 등이 짜기 힘듬. 자연스럽게 측면, 후면의 구도를 생각하게 됨. 2인 구도 짜기 굉장히 어려워지기 시작함.


3. 다리를 침범하는 정도

정면하면 가슴 아래로 캐릭은 없음. 구도는 제한되는게 굉장히 많음. 누워있는 구도를 짜면 찌찌가 뒤로 가는게 편함.

2인 구도 안하는걸 추천할 정도. 작가님 찾기도 쉽지 않음. 여기부터 이상성욕이라 봐도 거의 무방


4. 땅에 닿는 정도

애초에 캐릭 볼 생각 없음. 구도는 떠오르는 몇개 이외에 없다고 봐도 무방.

눕는 것보다 찌찌의 위에 올라가 있는걸 많이 하게 됨.

*이 이상으로는 캐릭터의 얼굴이 작아져야 프레임에 들어가서 얼굴을 잘 못볼 가능성이 큼


참고만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