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건 비빌수도 없는 뭔가가 댓글에서 느껴지더라


뭔가의 우월감, 공격성, 배척, 무시, 기만 이 모든게 일상화 되어있는 그런 느낌


나한테 그런댓글 달렸으면 막고라 각이었는데 저사람들은 그게 일상이라 그런가 허허 웃고 넘어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