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찾아다닐 시간이 없으면 자연스레 관심이 적어지는데

커챈은 전국 짤돼지는 기본에 작가님도 오셔서 홍보하시는데 심지어 선착순이야

이걸 어케참아 ㅋㅋ 신청하고 생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