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실물로 지르는거면 집에서 아 이새끼 빨아먹을 등골 아직 좀 더 남았구나 하고


돈을 막 써버려가지고 실물로 안들어나는 소비생활을 하고 싶은데 


게임말고는 딱히 없나 


커미션도 아닌거 같아 예약한거 빼고도 6월 1일부터 이틀전인가 까지 딱 재보니까 쓴게 388 나오던데 


이만큼 받아도 만족은 안대고


늦게 시작해서 긍가 진짜 만족할만한 분들거 받으려해도 다들 진작에 떠버려서 이제와서 받으려면 이런 푼돈으로는 이제 비비지도 몬해,,


오늘 아침부로 커갤 시작시점부터 지금까지 어마이가 뜯어간 현금이 1200이 넘어갔는데 시발 올해말쯤 되면 이러다 신형 아반떼 한대 뽑을값 뜯길듯 


차라니 내가 쓰고말지 이게 뭣이여,,


진짜 2~3년만 빨리 시작했으면 나도 돈 알아서 내 지갑에서 뜯어가고 그림 던져주는 나작그 만들수 있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