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고추놈의 엉덩이를 너덜너덜해질때까지 휘저어 주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간 비추수집기가 되어 무수한 호감도를 적립할 터이니 자캐쨩이라 칭해야 글을 읽으며 상상하는 사람도 나도 윈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