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그림체 되게 맘에드는 작가님도 있고 아닌 작가님들도 있는데

그림 경력이 없어서 그런데 자기 그림체는 자기가 정할수 있는거임? 노력하는 식으로?

아님 그냥 날때부터 손이 어떤식으로만 그릴수 있게 태어난 사람들이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