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카세로 풀어주는 설정이 좀 많기는 한데 그래서 더 기대됨

어떤 작가님에게는 순애고

어떤 작가님에게는 애원이고

어떤 작가님에게는 잔뜩 쓰다듬 받고...

벌써부터 비어있는 통장 나락가는 소리가 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