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만족했을까 싶음
사실 별룬데 완성된거에 머라하긴 싫은게아닐까 하고

나조차도 그려놓고 보내놓고 담에보면 이상한거 같을때가 많은뎅

값어치는했다는 뜻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