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다시 시작해서 간간히 그림 연습한거나 게임, 애니 팬아트 올리면서 천천히 지냈는데


보추 병장 팬아트 그리고 나서 갑자기 무수한 악수요청 들어옴


그 그림으로 그날 하루에 400명 증가함


보추의 힘은 대단했다


사실 내가 그리고 싶어서 그렸다



하지만 이상한 외국인 팔로워도 늘었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