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넣는 사람이 값을 후려쳐도

본인이 외주 시세 알아본적 없어서

커미션 값에 팔면 사실 그건 본인 문제임


그 사람이 값을 후려쳐도

최종적으로 가격을 정하는 사람은

결국 그림을 그리는 작가인거니까...

장사꾼이 물건 시세를 몰라서

손님이 깎아달라는대로 다 깎아주고

"아이 씻팔~ 그값에 팔면 안되는건데!"

나중에 이러면 안되잖슴


물론 "이 정도가 보통 외주 시세다~"

이 지랄하면서 후려치는 놈이면

그건 양심뒤진 새끼가 맞긴한데


쩝

여튼

다들 호구잡히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