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가슴을 잡았을 때의 촉감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 커미션 채널

커미션 채널

채널위키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자 21862명 알림수신 233명 @여우나무

커미션 정보공유 채널입니다.

큰 가슴을 잡았을 때의 촉감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5 조회수 176 작성일 2021-09-20 12:21:01

https://arca.live/b/commission/34416815

항상 고민되는 묘사야

댓글

2021-09-20 12:21:50

2021-09-20 12:21:58

*수정됨

만두~두부 사이 아닐까요..?

펼쳐보기▼

2021-09-20 12:23:17

*수정됨

먹거리보다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필요하다. 만두도 확실히 좋은뎅

펼쳐보기▼

2021-09-20 12:24:31

흐음..끝은 뽁뽁이 같고 전체적으로는 고운 모래 주머니 같지 않을까요..?

펼쳐보기▼

2021-09-20 12:24:52

2021-09-20 12:27:59

흐으음...매트릭스 같은 포근함에 따스한 감촉?

펼쳐보기▼

2021-09-20 12:22:03

쫀득한 쫀드기

펼쳐보기▼

2021-09-20 12:24:10

내가 그 가슴을 잡는 것이 아니라 손이 내 가슴을 잡을 것처럼 달라붙는 느낌이 들었다

펼쳐보기▼

2021-09-20 12:24:18

오...

펼쳐보기▼

2021-09-20 12:23:04

경도있는슬라임

펼쳐보기▼

2021-09-20 12:24:23

찰박찰박

펼쳐보기▼

p5ry

2021-09-20 12:27:33

그거 제가 궁금해서 치치후에타인가 사서 한번만지고 구석에 처박아둠

펼쳐보기▼

2021-09-20 12:29:18

느낌이 어땠음??

펼쳐보기▼

p5ry

2021-09-20 12:30:16

걍 말랑말랑하고 말았는데 실리콘의 한계인거같기도하고
이딴거에 20이나 쓴 내가 병신같았음...
혼자살면 모를까 부모님집이라 꼴릴때 만지지도 못하고

펼쳐보기▼

2021-09-20 12:50:17

웅장

펼쳐보기▼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전체글 개념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전체 공지✔️ 건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ㅎㅎ 2020.08.18 27812858

공지 커미션 채널 공지 (2023.09.09)

설표범 2021.06.12 104217

공지 커미션 채널 완장 호출벨

여우나무 2021.06.19 55469

공지 커미션 채널 공지 컴팩트 버전

엟 2023.01.04 22180

공지 읽어보면 좋은 글

ㅇㅇ 2021.07.10 54270

공지 커미션 채널 창작대회 수상자 발표 및 입상자 작품목록

여우나무 2023.12.05 7405

공지 [대회 우승작] 커챈 썰툰 원더 (아튜니트-보이스웹툰)

artunite 2023.11.30 7236

공지 커미션 채널 창작대회 참가작 목록 (최종 18작품)

여우나무 2023.11.25 6385

공지 [대회] 커미션 채널 구독자 2만명 기념 커미션 대회

여우나무 2023.10.29 15615

공지 커미션채널을 여행하는 짤거지를 위한 안내서 1

Anguss 2021.12.18 37621

공지 상습 먹튀 행위 및 분탕, 스토커, 부계 활동 차단자 주의

설표범 2022.03.16 21460

공지 AI 및 신문고 관련 공지

설표범 2022.10.15 11719

공지 커미션을 처음 하는 작가님들을 위한 조언

Yulaide 2023.10.12 9846

공지 [필독][중요] 커미션 하시는 작가님들과 신청자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하는 것

설표범 2021.06.15 17654

숨겨진 공지 펼치기(9개)

작가님찾다가 지쳤어요 땡뻘 [14]

헤물 2021.09.20 110 0

다음에 원신 커미션 넣게 되면 [1]

반세이긴스 2021.09.20 66 0

순결한 처녀면 후식으로 맛있는거 먹음 [1]

유에4 2021.09.20 67 1

사장님이 오늘 수고햇다고 추가비주엇음 [4]

김사마귀 2021.09.20 97 0

받짤써맛 [2]

시래 2021.09.20 45 0

산짤써맛 [2]

유에4 2021.09.20 54 0

페르소나 느낌으로 [2]

한유진 2021.09.20 55 0

짤링 첫번째로 달면 오르가즘느낌 [5]

조닥 2021.09.20 87 0

만화보다 우럭따 [2]

히익이 2021.09.20 57 0

오랜만에 롤했는데 [1]

먀니스 2021.09.20 78 0

부타군 2021.09.20 64 0

홍보탭이 말랐다 [4]

헤물 2021.09.20 63 0

커챈에서 활동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6]

키호테호테 2021.09.20 94 0

테오T 2021.09.20 96 0

버스를 늦게라도 하려했는데 시간이 읎다.. [4]

레플은쓰레기에요 2021.09.20 60 0

나도 이런캐 만들고싶다 [11]

Axia 2021.09.20 136 0

커미션에 관해 알 수 없는 점 [8]

박JK 2021.09.20 130 -1

러프왔네요 [4]

시래 2021.09.20 67 0

큰 가슴을 잡았을 때의 촉감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15]

스퓌드 2021.09.20 177 0

이쁜 우리딸 산짤써맛~~ [8]

Somi 2021.09.20 108 1

꺼내라..!! 너의 여우를! [10]

응애아가 2021.09.20 102 0

글램핑 하고 있으니까 인싸무리가 말 걸고감 [1]

유에4 2021.09.20 97 0

덮쳐지는 야짤 대리신청 버스 당첨자 [18]

백서 2021.09.20 164 1

요즘산짤들 다 고퀄에맘에듬 [9]

부타군 2021.09.20 155 0

싱글벙글 진짜광기를 본 가짜광기 [4]

블루맥 2021.09.20 108 1

시트에 뭐적어야 하지 [1]

cwarock 2021.09.20 71 0

며칠 커챈좀 안왔더니 산짤써맛 해야할게 쌓여버렸다 [21]

Somi 2021.09.20 117 1

Ciro 2021.09.20 194 0

내일 한가위 잘 보내셈 [1]

오사카순환선 2021.09.20 61 0

위습 2021.09.20 55 1

오사카순환선 2021.09.20 42 0

진짜 좆같으면서도 꼬시네 [3]

릴리맘 2021.09.20 104 0

6명을 추첨한 다음 룰렛에서 돌릴것이야 [9]

백서 2021.09.20 123 0

선도부 2021.09.20 70 0

덮치는쪽/덮쳐지는쪽 누가 살아남았을지? [8]

백서 2021.09.20 103 0

먼데사람자꾸와 [6]

junzero 2021.09.20 90 0

전체글 개념글